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 대응체제 돌입

박상진 itnews0177@naver.com | 기사입력 2020/01/30 [15:13]

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 대응체제 돌입

박상진 | 입력 : 2020/01/30 [15:13]

강서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
강서구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 비상대응체제돌입

 

 

서울 강서구(구청장노현송)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부터 강서구 보건소에 방역대책반꾸리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 28일부터는 7개반 18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체제로 상향전환하여운영 중 이다.

이번 대책 본부구성에 따라 본부장을 보건소장에서 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아침마다 상황보고 회의를 열어 그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을 챙기며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는 강서구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의사를 포함한 2명의근무자를 배치해 의심증세가 있는 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있도록 시행하였다.

선별진료소는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기에 앞서 1진단과 함께 민원인과의 접촉 예방에 대응 운영중이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유사 증세가 있는 주민들은 병의원을 찾지 말고 반드시보건소에 설치되어 있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구는 관내에 김포국제공항이 있고 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만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중국우한입국자28명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일대일 전화상담관리를 하고있다.

관내20동주민센터에서는민원인을많이응대하는민원창구직원들을대상으로마스크를착용하고근무하도록하였으며, 민원실과자치회관에는세정제를비치하여감염증확산가능성을사전에예방하고있다.

또한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주최행사도 취소하고있다.

마스크착용, 씻기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홈페이지와 홍보물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주의사항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전하고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지역 사회의 감염피해를 예방하기위해서는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증세가 있을경우 바로 강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신고해야한다.

강서구 재난 안전대책본부 연락처는 02-2600-5463~69, 02-2600-5470~1 이다.

관계자는최근중국을 방문하였거나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강서구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길바란다.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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