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 지역방어방 대폭 강화”

시도 교육감 간담회…“아이들 안전이 우선”

박상진 | 기사입력 2020/02/20 [12:40]

문 대통령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 지역방어방 대폭 강화”

시도 교육감 간담회…“아이들 안전이 우선”

박상진 | 입력 : 2020/02/20 [12:40]

문 대통령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 지역방어방 대폭 강화”

시도 교육감 간담회…“아이들 안전이 우선”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확산과 관련,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 지역사회에 확실한 지역방어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한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다. 교육감님들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적절한 대응에 함께해 주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늘 코로나19를 중심으로 해서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 대책을 함께 논의하였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와 교육 당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 하였으며, 시·도 교육청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세심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와 교육 당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 휴업이나 개학 연기는 줄고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학교 소독과 방역 물품 구입을 위해 250억 원의 예산을 우선 지원하였고, 개학에 앞서 가능한 모든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서 특별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방역 물품이 학교에 충분히 비치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 하였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위생교육이 철저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올해는 학교 안전에서 국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고시·도 교육청의 협조로 이달 말이면 모든 학교의 일반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완료하여,

교육환경을 만들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들도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여행력이나 접촉력이 없더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을 믿고 검사, 진단, 치료에 적극 협력해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를 지키는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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