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박훈, 긴장감 치솟는 현장

박소영 | 기사입력 2020/03/30 [14:50]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박훈, 긴장감 치솟는 현장

박소영 | 입력 : 2020/03/30 [14:50]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박훈, 긴장감 치솟는 현장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박훈을 압박한다.

 

3월 30일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가 2막을 연다. 1막이 주인공 차영진(김서형 분)을 둘러싸고 벌어진 성흔 연쇄살인과 소년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을 그렸다면, 2막에서는 일련의 사건들 사이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진상이 밝혀질 전망이다. 촘촘하게 쌓아온 스토리가 어떻게 휘몰아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3월 30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이 무언가 실마리를 잡은 듯 한층 날카로워진 눈빛으로 백상호(박훈 분)을 압박하는 차영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차영진과 백상호는 고은호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상대의 속셈을 꿰뚫고 있는 듯한 차영진의 표정, 상대를 관찰하듯 능청스럽게 표정을 바꾸는 백상호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치솟는다.

 

차영진에게 추락한 소년 고은호는 인생 두 번째 친구다. 폐허 같던 그녀의 삶에 유일하게 따뜻한 안식을 주는 소년이었다. 그런 고은호가 차영진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할 비밀을 품은 채 추락했다. 백상호는 고은호가 추락한 밀레니엄 호텔의 소유자로, 여러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고 있다. 급기야 지난 8회에서는 성흔 연쇄살인과 고은호 추락 사이 연결고리를 쥐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는 장기호(권해효 분)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추락한 고은호의 흔적을 절실하게 쫓는 차영진. 고은호의 추락과 관련해 무언가 의뭉스러운 행동을 보이고 있는 백상호. 두 사람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차영진은 백상호와의 대화를 통해 어떤 단서를 잡을까. 이 팽팽한 긴장감의 장면을, 김서형과 박훈 두 배우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아무도 모른다’ 9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오늘(30일) 차영진이 고은호의 추락과 관련된 중요한 실마리를 잡는다. 이에 차영진은 백상호를 시작으로 실마리와 관련된 인물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반환점을 돌며 한층 쫄깃하게 휘몰아칠 ‘아무도 모른다’ 9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반환점을 돈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9회는 오늘(30일) 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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