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협주유소 공사현장 화기작업도 불안해...

뉴스탐사 | 기사입력 2020/09/03 [13:51]

강화농협주유소 공사현장 화기작업도 불안해...

뉴스탐사 | 입력 : 2020/09/03 [13:51]

 

 

발주처,강화농협조합/시공사,농협네트웍스

 

 <사진: 9.1. 뉴스탐사, 메놀안이나 외부에서 용접작업을 하고 있지만, 소화기.불티방지포 미비치로 작업을 하고 있다>

 

강화농협의 수차례 안전수칙 미준수 지적에도 작업자는 주변에 소화기, 불티방지포도 없이 메놀안 과 외부에서 용접(화기)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공사현장의 작업자는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및 소방법위반 적용대상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제241조의2 (화재감시자)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소에서 화재위험작업을 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화재의 위험을 감시하고 화재 발생 시 사업장 내 근로자의 대피를 유도하는 업무만을 담당하는 화재감시자를 지정하여 화재위험작업 장소에 배치하여야 한다.

 

1. 작업반경 11m 이내의 건물 구조 자체나 내부(개구부 등으로 개방된 부분을 포함)에 가연성 물질이 있는 장소

2. 가연성 물질이 11m 이상 떨어져 있지만 불꽃에 의해 쉽게 발화될 우려가 있는 장소

3. 가연성 물질의 주변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 장소

 

만약 사업주가 화재감시자를 미배치 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한 장소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할 때, 소방설비가 갖추어진 경우라면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사업주는 배치된 화재감시자에게 업무 수행에 필요한 확성기, 휴대용 조명기구 및 방연 마스크 등 대피용 방연 장비를 지급하여야 한. 화재감시자를 배치하는 것 이외에도

용접불티 비산방지 덮개와 용접 방화포를 비치하여 불티 비산방지 조치를 하는 것이 필요

하다작업전에는 가연성 물질, 인화성, 폭발성 위험물을 제거하거나 격리시켜 가연물을 없애야 한다

 

 <사진: 안전보건공단>

 

건설현장에서 화재 및 폭발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화기작업은 다른 작업에 비해 안전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강화농협하나로마트에 물건을 사러가는 주민들은 개방된 공사장이 한눈에 보여 더욱 안전하게 공사를 해야 한다.

이에 발주처에 위 사항을 전달하였지만 안전수칙이 잘 이루어질지는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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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령 2020/09/03 [21:32] 수정 | 삭제
  •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농협 정말 징하다. 플러스마트로 다녀야겠네. 돈많이 벌어서 안전수칙도지키지 않나. 강화군에는 건설회사가 없니? 농협계열사로 일감 몰아주니간 지역에서 안전도 무시하는거징 뉴스탐사님 지역에서 내쫒아 주세요
  • 단무지 2020/09/03 [20:26] 수정 | 삭제
  • 그야말로 어처구니가없네요 ... 강화군민들 상대로 돈도 제일많이 벌고있는 금융기관이 돈도 많으면서 어째서 이따우로 공사환경은 물론 안전수칙조차 지키질 않는건지 ... 강화군민들이 얼마나 자주 드나드는 장소인데 안전불감증에 놀라움을 감출수없네요 군기관이 안된다면 상급기관에 제보해서 지침을 이행하든지 중지를시키든 행정명령이 필요해보입니다 사각지대에 서있는 근로자및 그곳을 드나드는 군민들을 생각하슈 돈벌생각만 하지말고 말입니다 뉴스탐사 만이 고군분투하는듯 안타깝네요
  • 구마적 2020/09/03 [19:54] 수정 | 삭제
  • 박대표 발에불나겠네 여기저기뛰어다니느라~~^^
  • 구미호 2020/09/03 [19:18] 수정 | 삭제
  • 뉴스탐사 !!!!!!! 진정한 용기와 바른 언론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