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기록현황, 관리허술

뉴스탐사 | 기사입력 2020/09/08 [17:15]

방문자기록현황, 관리허술

뉴스탐사 | 입력 : 2020/09/08 [17:15]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문자기록지 폐기는 어떻게 하나...

 

 <출처: 뉴스탐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염확인 및 동선확인을 알 수 있는 방문자기록지는 지자체 각

부서마다 관리를 한다고 강화군관계자는 말했다. 음식점 및 유흥업소는 지자체 환경위생과 / 교회, 체육시설 등은 지자체 문화관광과에서 관리를 한다는 것이다.

 

방문자기록지 폐기처분에 대해서는 군내 1,400여개 음식점을 일일이 다니며 방문자기록지를 수거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강화군은 각 업소마다 방문자기록지에 대해 지도, 교육을 한다고 말했지만 음식점에서

2주정도 보관하고 각 업소마다 "알아서 폐기처분" 한다는 것이다.

 

개인정보가 기재 되어 있는 방문자기록지를 각 업소에서 "알아서 폐기" 시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물론 강화군의 문제만은 아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관해 엄격한 정부차원의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누구도 볼 수 있는

개인 신상기록이 기재되어 논란이 될 수 있는 상황에 정부는 무엇을 하는가...거짓으로 기재해도 알 수 없는 시스템과 범죄예방 차원에서도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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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적 2020/09/08 [17:35] 수정 | 삭제
  • 뉴스탐사 이제야제대로된언론이하나나왔나봅니다